한국 17세 축구대표팀이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칠레, 아이티와 16강을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1차전은 오는 10월 27일, 아이티와 벌일 예정입니다.
조 추첨식에 참석한 김정수 감독은 "조 편성 결과에 만족한다"며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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