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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방민아, '절대그이' 종영 소감..."제게 위로가 되어준 고마운 작품, 다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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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방민아 인스타


방민아가 '절대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가수 겸 배우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위로가 되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오래 못잊을거 같아요. 다음에 더 잘해볼수 있도록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절대그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땡칠이들 고마워 다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드라마 '절대그이'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방민아는 극 중에서 보여줬던 베이지색의 떡볶이 코트를 입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방민아는 단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글에는 소진이 "고생했어"라는 댓글을 달며 방민아를 응원해 여전히 끈끈한 걸스데이 멤버 사이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방민아가 '엄다다' 역으로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11일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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