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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돈스파이크, 15kg 감량 "생명 유지할 만큼만 먹어"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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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돈스파이크 /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다이어트 중인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고 산 지 어언 4개여월. 103kg에 정착한 듯 하다. 오늘부터 식사량을 늘리면서 95kg까지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어떤 운동이 좋을지. 피트니스, 요가, 등산 등 추천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고혈압과 당뇨라는 가족력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요즘 1일 1식 다이어트 중"이라며 "두 달 만에 12kg 감량해 106.7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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