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5년 만의 저녁식사, 평범해서 더 애틋했다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입력 2019.06.25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