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애틋한 2막 시작 '한층 짙어진 감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6.24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