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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설인아, 화장기 없는 모습보니 '역시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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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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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인아의 청순한 외모와 아름다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설인아가SBS '런닝맨'에 출연한 모습이 집중된다.

'런닝맨' 청하와 설인아가 동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와 설인아는 중학교 때 댄스학원을 함께 다닌 인연이 있다며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놀려대자 설인아는 "왜 동갑이라는 말에 놀라는 거냐"면서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나도 터보 데뷔 전부터 이 얼굴이었다"라고 했고, 하하는 "김수미 선생님도 젊었을 때 할머니 역할했다고 하더라"며 위로했다.

청하와 설인아는 히트곡 '벌써 12시' 댄스 신고식을 했고 무대가 끝난 뒤 "중간에 보니까 청하가 조금 더 잘 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황미례 기자 mlhwang@ajunews.com

황미례 mlhw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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