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솜사탕 막걸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솜사탕 막걸리란 막걸리 위에 솜사탕이 올려져있는 술이다.
특히 SNS 인증은 물론 20대와 3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가운데 'SBS 스페셜'에서 솜사탕 막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40대 팀장님은 30대 부하 직원이 가져 온 '흑당 막걸리'가 취향에 맞지 않았지만 출시를 허락했다.
팀장은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머리로는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신선히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취하당의 다른 여자 팀장도 "제가 싫어했기 때문에 솜사탕 막걸리를 오케이 했어요"라고 말했다.
황미례 기자 mlhwang@ajunews.com
황미례 mlhwa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