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이유진, 청순+러블리한 일상모습보니 '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유진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진은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유진의 여신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여신외모 최고', '엄청 청순하네요', '진짜 예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연애플레이리스트4'에서 이유진이 전 남자친구 박정우와 재회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인(이유진 분)이 후배 및 동기들과 함께 신학기 개강 파티에 참석해 신세를 한탄했다. 그는 "요즘 야간 작품 하느라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강윤은 군에서 전역해 복학했고 의도치 않게 강윤(박정우 분)과 마주해 불편함을 느꼈다. 둘은 과거 캠퍼스 커플이었기 때문이다.
황미례 기자 mlhwang@ajunews.com

황미례 mlhwa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