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안효섭, 귀엽고 설레고 행복했다…막방 달랠 '굿바이 하드털이'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9.06.22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