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손흥민-이승우도 당해내지 못했던 비난, 김정민은 '극복 과정 중'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19.06.18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