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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양궁,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혼성팀전 3연패 쾌거...김종호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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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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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한국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종호(현대제철), 최용희(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2019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결승전(50M 6발 4엔드, 240점 만점)에서 터키를 235-23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컴파운드 혼성팀전(50M 4발 4엔드, 160점 만점) 결승전에서는 김종호와 소채원(현대모비스)이 짝을 이뤄 프랑스를 159-153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이를 통해 이 부문 세계선수권대회 3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종호는 단체와 혼성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종호는 남자 개인전 동메달전(50M 3발 5엔드, 150점 만점)에서 브랜든 겔런티엔(미국)을 150-146으로 이겨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컴파운드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2, 동1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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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6일 밤부터 리커브 결승전이 열린다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