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 알츠하이머 혼자 감당한 5년의 시간..'궁금증 증폭' 서울경제 원문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6.11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