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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로코 장인다운 설렘 유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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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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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이 물오른 로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광은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T&T 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 역을 맡아 겉모습은 완벽하지만 하는 짓은 유치한 보스에서 사고로 인해 ‘안면인식장애’를 얻은 뒤 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김영광은 극 초반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비서 갈희(진기주 분)에게 지시하는 안하무인 태도와 철없는 행동들로 얄미운 보스 도민익을 소화해냈다. 이 과정에서 갈희와 티격태격하는 그의 모습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민익의 평소와는 180도 다른 귀여운 모습이다.

김영광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안면인식장애’를 얻은 뒤, 무슨 이유인지 해고하려던 비서 갈희만을 알아보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캐릭터가 겪는 내면 심리를 흔들리는 눈빛과 허망한 표정으로 연기했다.

그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인 척 하는 갈희와 자신의 비서인 갈희에게 동시에 빠지는 인물의 복잡한 마음을 그렸다. 갈희를 좋아하는 것을 자각하지 못했지만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으로 무심한 듯 다정하게 그녀를 챙기는 등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인상을 남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와이드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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