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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디오스타' 홍자 "'미스트롯' 이후, 출연료 20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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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홍자가 '미스트롯' 출연 이후 바쁜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트롯 특집 1탄, 흥벤져스 앤드게임' 편으로 꾸며져 '미스트롯' TOP5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출연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방송 이후 출연료는 몇 배나 올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행사 출연료가 3, 4배 올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다경도 "진짜 많이 올랐다. 3배 정도"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출연 전보다 20배 정도 올랐다"라며 "그 전에는 수고비 정도였다. 출연료를 받아도 마이너스였다"라고 밝혔다. 또 정미애는 "'히든싱어' 출연 이후 이선희 모창가수로 활동했다. 그때에 비하면 7배 정도 올랐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출연료는 10배 정도 올랐다"라며 "내가 맛있는 거 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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