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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스' 송가인 "'미스트롯' 이후, 하루에 4시간 자면서 무한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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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송가인이 '미스트롯' 방송 이후 바쁜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트롯 특집 1탄, 흥벤져스 앤드게임' 편으로 꾸며져 '미스트롯' TOP5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부산, 강원도 등 링거 투혼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닌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송가인은 "사실 링거를 너무 많이 맞아서 넣는데마다 혈관이 다 터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 이후에는 하루에 3, 4시간 잔다 하루 스케줄은 무한대다 새벽에 일어나서 거의 24시간 간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자는 "방송 이후에 지금까지 거의 쉬는 시간이 없어서 5kg 정도 빠진 것 같다"라며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나 싶으면 바로바로 일이 생기더라 쉬는 건 포기하고 바쁜 거에 적응을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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