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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수요미식회' 손연재 "선수시절 '샐러드=밥'이라 하면 안타깝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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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샐러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을 전했다.

28일 첫 방송된 올리브 '수요미식회'는 샐러드를 주제로 손연재, 김호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예전에는 샐러드를 밥으로 먹는다고 하면 '식사가 되냐'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구나'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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