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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사진]김회성-오선진, '위기의 순간, 깔끔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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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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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한화 김회성이 잡아 2루로 송구해 선행 주자를 잡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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