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2회 칸 영화제가 두 남자의 등장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바로 할리우드 최고 미남으로 꼽히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인데요.
두 사람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쿠엔틴 타린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나란히 출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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