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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스탠리, "할리우드 영화 번역 논란 많아…모국어 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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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탠리가 영화 번역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 스탠리 김익이 출연해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할리우드 영화의 번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탠리는 "'어벤져스' 3편에서 오역이 있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직역도 아니고 맥락과 동떨어진 번역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면서 "다행히 이번 '어벤져스'는 번역이 잘 나온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스탠리는 "외국 속담 중에 번역자는 반역자라는 말이 있다"면서 "그만큼 번역이 오역이 돼서 잘못 전달될 수도 있고, 외국어보다 모국어를 알아야 번역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08년 개봉된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했던 "와이 쏘 시리어스"라는 대사도 오역으로 논란을 빚었다고 전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KBS 쿨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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