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2620317 0962019052252620317 06 0602001 6.0.7-RELEASE 96 스포츠서울 0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 아닌 윤복인 딸…의문의 김정현 등장 (종합)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수상한 장모' 신다은의 과거와 김혜선의 악행이 드러나고 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 분)이 제니 한(신다은 분)을 납치하게 된 과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은석(박진우 분)은 제니 한에게 총을 쏜 사람을 쫓았고, 그곳에서는 왕수진이 있었다. 왕수진은 총을 쏜 사람을 몰래 숨겨줬다. 오은석은 "수상한 사람이 이쪽으로 뛰어 들어왔다"고 말했지만 왕수진은 "그럴 일은 없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잡아뗐다.


이어 왕수진의 과거가 드러났다. 과거 왕수진은 의문의 남성들에게 쫓기고 있었고, 사람들 몰래 숨었다. 이때 최송아(안연홍 분)와 최경아(신다은 분)는 솜사탕을 사 먹고 있었다. 호기심에 최경아는 왕수진에게 다가왔고, 왕수진은 정체가 발각될까 최경아를 데리고 도망쳤다.


최송아는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고 있었다. 지화자(윤복인 분) 역시 딸을 잃은 충격에 가끔씩 정신을 놓을 때가 있었다. 지화자와 최송아는 최경아의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빠졌고, 최송아가 속상해하자 지화자는 "경아 잃어버린 건 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다독였다.


두 사람은 최경아를 잊기 위해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섰다. 마당이 딸린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두 사람은 이곳에서 다시 행복해지기를 꿈꿨지만 불쑥 불쑥 최경아의 빈자리가 느껴졌다. 지화자는 "난 짜장면이 맛있다"면서 "우리 경아도 짜장면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짜장면 먹는 아가씨들만 봐도 경아 생각이 난다"고 슬퍼했다.


그 시각 제니 한으로 살고 있는 최경아는 기절했다가 깨어났다. 제니 한은 "도대체 누가 나를 쏜 거였냐"면서 "난 죽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안만수(손우혁 분)는 "총이 아니고 폭죽이었다"면서 "내가 제니 한을 쏜 사람을 잡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왕수진은 안만수를 몰래 불러내 "내가 아는 경찰한테 알아볼테니 안서방은 신경쓰지 말아라"면서 감췄다.


오은석은 계속해서 의구심을 품었다. 제니 한이 사고를 당하던 날을 떠올리며 분명 수상한 무언가가 있다고 추측했다.


제니한은 지화자의 말처럼 여전히 짜장면을 즐겨먹었다. 왕수진은 안만수에게 "제니는 아무리 좋은 걸 많이 먹여도 짜장면만 좋아한다"고 말했고, 제니한이 지화자의 딸임을 암시했다.


지화자는 새로 이사 온 집에 남는 방이 있어 방을 내주고 세입자를 찾았다. 이동주(김정현 분)는 마침 집을 찾고 있었고, 그 동네에서 딸 이마음(이한서 분)과 길을 걷던 중 지화자와 마주쳤다. 지화자는 정신을 놓고 이마음에게 손녀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