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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가족계획 둘러싼 입장차 ...신동미♥허규 분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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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라이머와 안현모가 가족계획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윤상현-메이비의 공항 나들이, 신동미-허규의 이사, 안현모-라이머의 가족계획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는 부부싸움의 조짐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메이비가 단유 후유증을 겪고 있었다. 이에 윤상현은 힘들어도 절대 내색하지 않는 메이비가 서운해 표출하라는 얘기를 해줬다.

윤상현은 메이비의 기분전환을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나섰다. 유치원을 마친 첫째 나겸이도 중간에 합류했다.

윤상현 가족의 도착지는 인천공항이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삼남매를 데리고 갑자기 해외여행을 가는 줄 알고 놀랐다.

사실은 공항 투어였다. 메이비가 공항에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공항에 도착한 메이비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윤상현와 메이비는 꼭대기층 전망대도 가봤다. 전망대에는 윤상현 가족처럼 공항투어를 온 어르신들이 있었다.

메이비는 공항투어를 마치며 결혼 전과 달리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이제는 힘든 일을 가족에게 얘기해야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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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와 허규는 새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삿짐 트럭이 출발하자 허규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을 했다. 아들 부부의 분가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었다. 신동미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시어머니의 눈물에 덩달아 눈물이 터졌다.

신동미와 허규는 부모님과의 작별인사를 마친 뒤 새 집에 입성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삿짐을 정리할 생각에 앞이 캄캄해졌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짐이 너무 많은 상황에 정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마침 자장면이 도착하면서 짐 정리는 일단 멈췄다. 신동미와 허규는 나머지 짐 정리는 다음날 하기로 하고 각방 세안에 들어갔다. 분가의 로망이었다. 허규는 신동미에게 천천히 씻으라는 얘기를 해놓고 급하게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허규는 신동미가 싫어하는 안아베개를 몰래 가져왔다. 신동미는 정색 모드로 돌입했다. 김구라는 영상을 보면서 저럴 시간에 빨리 씻고 자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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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안현모는 영화 취향으로 티격태격했다. 라이머는 안현모 스타일의 영화를 봐주겠다고 나섰다. 안현모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고른 뒤 라이머에게 고맙다고 얘기했다.

라이머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 지루해 하던 중 누나의 전화가 걸려오자 냉큼 받았다. 라이머의 누나는 아이들이 외삼촌 집에 놀러가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다.

안현모는 자신은 괜찮다고 했다. 이에 라이머의 조카 정민이와 정현이가 등장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조카들을 데리고 쏘가리 매운탕을 먹으러 갔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조카들을 보며 가족계획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안현모는 낳으려면 둘 이상이어야 한다면서 아이 없이 딩크족으로 사는 건 어떤지 물어봤다.

라이머는 그래도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안현모는 스튜디오에서 요즘 세상을 보면 단지 자신을 닮은 아이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는 건 이기적인 것 같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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