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부케,큐레이터 스펠링이 문제로 등장했다.KBS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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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부케’,’큐레이터’ 스펠링이 문제로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부케’, ‘큐레이터’ 스펠링이 출제됐다.
부케 스펠링은 ‘bouquet’으로 단어의 유래는 라틴어로부터 시작됐다. ‘Bosc’라는 작은 숲의 의미가 ‘Bouquet’이라는 프랑스어가 되었고 이는 다발 또는 묶음이란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두 번째 문제로 김소영이 서점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이 단어를 출제했는데, 해당 단어의 스펠링은 ‘curato’.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전시·조사·연구 및 기타 이와 관련되는 전문적 사항을 담당하는 사람을 뜻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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