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미니앨범 ‘FANTASTIC’ 세 번째 개인 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빼어난 무대매너와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리굿이 2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서율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서율의 티저 영상에서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서율이 오래된 건물 안 의자에 앉아 머리를 넘기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전환되는 화면에서 서율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입고, 한 곳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베리굿은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의 컴백 타임테이블 공개에 지난 18일 태하, 19일 조현의 개인 티저 영상에 이어 오늘 20일 자정 서율의 티저가 공개되며 미니앨범 ‘FANTASTIC’에 대한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베리굿은 지난해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이 겨울에’를 발매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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