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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멤버들, 스테이크 맛보며 "왜 이제 먹었을까" 감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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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live '밥블레스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서울의 밤을 즐겼다.

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심야식당 감성에 젖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여자에게 유병재를 닮았다는 말을 한 사연을 접했다.

닮은꼴 이야기에 장도연은 "신인 때 구본승 오빠 닮았다는 이야기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은 "'야 구본승!' 하면 노래 불렀다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닮았다"며 폭소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사연에 대해 "전유성 선배님이 한 말이 있다"며 "상대방이 웃어줄 때, 그게 진정한 농담인 거다"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해외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송은이는 콜드플레이의 팬이라며 과거 김영철과 단 둘이 콘서트를 간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해외 스타들이 하는 슈퍼 콘서트였다"며 "나에게 콜드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영철이가 그때 좀 괜찮아보였다"고 회상했다.

송은이는 "당시 영철이가 '콜드 플레이 콘서트 갈래? 티켓도 구하기 어렵다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영철이는 진심일 수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당황했다.

김숙은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뉴키즈 온 더 블록이 기억난다"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나 때는 홍콩 영화 인기가 많았는데 국영 좋아하는 쪽도 있었는데 나는 여명을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영어를 못하지만 머라이어 캐리, 스콜피온스, 톰 크루즈 등을 인터뷰했고 비욘세는 공연을 보러 갔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늦은 밤 심야식당에서 메뉴판을 받았다.

큼직큼직한 글씨에 이영자는 "나이대가 좀 있는 사람들이 많이오나 보다"라며 "글씨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래, 딱 보인다"며 맞장구 쳤다.

이후 멤버들은 칵테일 이름을 살펴보며 뭘 마실지 생각했다. 특히 19금 이름이 담긴 칵테일이름에는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멤버들이 먹은 메뉴는 보카도를 바게트에 올린 아보카도 크로스티니, 버터에 구운 레몬과 소금을 곁들인 스테이크 등을 즐기며 완벽한 밤을 만끽했다.

결국 술에 취한 장도연은 "2차는 우리집으로가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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