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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덕후 고백 후 더욱 깊어진 '설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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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과 박민영이 서로에게 더욱 깊어졌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는 진짜 연애를 시작한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와 성덕미(박민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은 남은기(안보현)의 뒤에 숨은 성덕미에게 "나와라. 괜찮다. 시나길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성덕미는 깜짝 놀라며 "언제부터 알았냐"라고 물었고, 라이언은 "미안하다. 모른척하려고 했었던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함께 라이언의 집으로 향했고, 서로에게 화가 난 마음을 드러냈다. 라이언은 "남은기 관장님 어제 덕미씨 집에서 잤냐"라고 물으며 "왜 그렇게 당당하냐. 다른 남자랑 아침에 방에서 나왔는데"라고 따졌다. 이에 성덕미는 "은기는 내 가족이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이라고 답했다.

성덕미도 언제부터 덕후 정체를 알게 됐냐고 물었고, 라이언은 그동안의 일을 설명했다. 이에 성덕미도 "속여서 미안하다"라며 "내가 싫지는 않았냐 이상하다고 생각 들거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라이언은 "조금 놀랐고 화도 났지만 싫진 않았다. 덕미 씨를 더 잘 알게 됐으니까"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남은기는 집으로 돌아온 성덕미를 불러내 "아침에 내가 너 좋아한다는 말 들었지?"라고 물었다. 성덕미가 "네가 나 도와주려고 그렇게까지 했구나"라고 말하자, 남은기는 "장난으로 넘길 생각하지 마. 지금 나한텐 넌 가족도 친구도 아니야. 여자야. 좋아해 성덕미"라고 고백했다.

성덕미는 라이언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남은기는 "유도만 한 놈이 경기도 안 하고 내려갈 수 있냐. 지금 바로 남자로 봐달라는 거 아니다. 시간이 더 걸려도 나 기다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덕미와 라이언은 이솔 작가의 그림을 하나 더 발견했다. 라이언은 그림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고, 이에 성덕미는 라이언의 방에서 본 그림을 떠올렸다. 또 속상해하는 라이언에게 위로를 건넸다.

성덕미는 "오늘 집 청소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가 오기로 했다"라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문을 열고 청소를 하던 중, 성덕미의 엄마 고영숙(김미경)이 집으로 들어왔고, 차시안(정제원)의 사진으로 가득한 집을 보게 됐다.

이를 본 라이언은 엄마에게 맞고 있는 성덕미를 감싸 안았다. 이후 라이언은 고영숙에게 "덕미씨와 나 사귄다"라고 밝혔고, 고영숙은 "덕미 방이 이런건 다 내 거다. 내가 저 청년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여기에 놓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라이언은 "아이돌 좋아하는 거 안다. 덕질하는 덕미씨의 열정적인 모습에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고영숙을 안심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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