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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강기영 "광고만 100편, 30만 원→1000만 원까지"(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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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기영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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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강기영이 광고비 변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기영은 "배우 하기 전에 광고를 많이 찍었다"며 "30만 원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올라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브 모델이 됐다가 일반인 메인 모델이 됐다. 나중에는 1000만 원까지 올라갔다"며 "광고의 생명은 신선함인데 광고 출연이 많아지니까 몸값이 점점 내려갔다"고 밝혔다.

그는 "30만 원에서 시작해 1000만 원으로 올라갔고, 다시 50만 원으로 내려왔다"며 "광고는 100개 이상 찍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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