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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함소원, 남편 진화 재벌설 부인 "돈 엄청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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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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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재벌설을 부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진화는 현재 광저우 부근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온라인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는 등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었다.

함소원은 진화의 사업과 재벌설에 대해 “남편이 나이에 비해 정확한 직업도 있고 정확하게 소득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들이 생각할 만큼 엄청난 재벌은 아니다. 돈이 많고 그렇지 않다. 남편이 나이에 비해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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