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더쇼’ 슈퍼주니어 D&E, ‘땡겨’로 1위…15년 차 선배 아이돌의 위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더쇼’ 슈퍼주니어 D&E가 1위를 차지했다.SBS MTV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D&E가 더쇼 초이스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는 슈퍼주니어-D&E, 다이아, 원더나인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위를 거머쥔 슈퍼주니어D&E 은혁은 “감사하게 받겠다. 노래 나온 줄 얼마 안 됐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SM 직원 여러분과 엘프 팬 여러분 감사하다. 그리고 제노 생일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 D&E는 1위 공약으로 생일을 맞이한 NCT 제노와 함께 ‘땡겨’ 무대를 다시 선보였고 신동 역시 깜짝 축하하러 등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CAMILA(카밀라), ENOi, SUPER JUNIOR-D&E, TARGET(타겟), 강시원, 고승형, 다이아, 멋진녀석들, 버디, 스테파니, 용주, 원더나인, 핑크판타지SHY, 핫플레이스, 해시태그, 홀리데이 등이 출연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