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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대탈출2' 장장발·최강력 형사, 조력자 등장…핸드폰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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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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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2' 강호동이 조력자 형사를 만났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2' 6회에서는 장장발로 김기두가 등장했다.

이날 누군가 강호동 접견 신청을 했다. 김종민은 "시후인가?"라며 강호동 아들을 언급, 강호동의 분노를 불렀다. 접견을 신청한 사람은 최강력 형사였다. 형사는 주동자가 강호동이 맞는지 물으며 진술서를 작성하라고 했다.

형사는 '제 동생은 적목 독감 환자였다. 여러분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라고 적어 강호동에게 보여주었다. 조력자의 등장이었다.

또한 최 형사는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 말하고, 무사한지 물었다. 강호동은 무간 FC 불법 영업을 고발했다. 이에 형사는 무간 FC 불법 영업의 증거를 찾아서 밤에 가져오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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