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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동화 찢은 왕자님들"…'뉴이스트', 몽환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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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뉴이스트'가 동화 속 왕자님들로 변신했다.

뉴이스트는 17일 새 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엔티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멤버들은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소화했다. 동화 속 어딘가를 연상케 하는 장소에 앉아 있었다.

JR은 한층 섹시해졌다.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렌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상념에 젖은 표정을 지었다.

독특한 오브제도 눈길을 끌었다. 백호는 커다란 수정을 바라봤다. 민현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아론은 빨간색 책을 읽었다. 콘셉트에 기대감을 더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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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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