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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팀워크 甲"…'열혈사제',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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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열혈사제' 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측은 1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등과 스태프들이 오는 22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매주 동 시간대 프로그램의 시청률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19.4%를 기록,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열혈사제'는 40회를 끝으로 오는 20일 종영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열혈사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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