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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주현미,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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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가수 주현미가 KBS 2TV 새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특별출연, 연기에 도전한다.

드라마 측은 주현미가 오는 23일 첫 방송에서 극 중 대기업 마케팅전략부장 강미리(김소연 분)의 주요 거래처인 중국 부호 왕웨이 회장으로 변신한다고 21일 소개했다.

주현미는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함께 촬영한 김소연 배우도 정말 예뻤고,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수많은 인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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