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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카라 출신 니콜, 인형 미모 여전하네...청순발랄 핑크빛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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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니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21일 가수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콜은 입술을 일그러뜨리면서도 청순 발랄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니콜은 최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KANSAI COLLECTION'의 런웨이에 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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