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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에픽하이 타블로, 지금 너무 보고싶은 사람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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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타블로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타블로는 자 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사람이 있냐? 난 있다"라는 영어 문장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하루와 영상통화 중인 모습. 많이 닮은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픽하이는 최근 앨범을 발표했다. 에픽하이의 신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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