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떼창' 퍼포먼스로 뮤지션과 팬들의 무대를 담는 tvN 예능 '300엑스투(X2)'가 5월 방송된다.
21일 tvN에 따르면 '300엑스투'는 시즌2를 맞아 약간의 변화를 꾀했다. 뮤지션 두 팀이 대결을 이뤘던 시즌1과 달리 한 팀만 등장해 '떼창' 퍼포먼스에 더욱 집중한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강호동이 MC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걸그룹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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