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플래쉬, 日서 단독 미니콘서트 진행..4번째 흥행 예고

[헤럴드POP=천윤혜기자]걸그룹 플래쉬(나래.세령.예린.수진) 이 일본에서 단독 미니콘서트 를 진행한다.

플래쉬는 3월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신오쿠보에 있는 스타크레인 에서 미니 콘서트 및 팬 사인회를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날예정이다. 벌써 네 번째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며 일본에서의 흥행을 예고하고있다. 이번 일본 미니콘서트에서는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래쉬 는 지난 7월 국내 데뷔 5년 만에 첫 쇼케이스 를 열고 신곡 ‘베이비로션’으로 컴백 하였으며,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음악프로 와 국내 최대의 축제 2017.2018 코리아 뮤직페스티벌 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 제2의 시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힐링돌로 알려진 플래쉬 는 2018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공연’ 2017 ‘중국 KOREA WEEK’/KMF 코리아 뮤직페스티벌 2016 ‘런던 세계 관광박람회’ 2015 ‘LA 한인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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