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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파워랭킹을 기준으로 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자사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4-4-1-1 포메이션으로 선수를 배치했다. 전방에는 아구에로 바로 뒤는 아자르, 2선에는 살라, 포그바, 시구르드손, 스털링, 포백은 로버트슨, 볼리, 판 다이크, 도허티, 골문은 알리송이다.
손흥민은 스털링과 살라에 밀려 윙어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래도 이 매체는 “사디오 마네, 필리페 안데르손, 손흥민, 라이언 프레이저가 빠졌다”며 손흥민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손흥민은 최근 파워랭킹에서 21위에 올랐다. 기존보다 떨어진 순위다. 랭킹 1위에는 사디오 마네가 올랐다. 시즌랭킹 1위는 아자르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스털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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