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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Y현장] 태하·데이지 제외…모모랜드 "두 멤버 치료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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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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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모모랜드가 7인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는 모모랜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 미(Show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태하와 데이지가 건강과 개인적 사유로 잠시 휴식을 결정, 7인조 모모랜드로 새 출발하게 됐다. 이에 모모랜드는 "두 멤버가 빠져서 유감이지만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두 멤버는 치료에 전념 중이다"라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보 '쇼 미'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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