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배우 류준열이 나홀로 쿠바 여행에 나섰다.
21일 오후 첫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이 쿠바로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준열은 연말 시상식 때문에 함께 출발하지 못하는 이제훈을 두고 홀로 쿠바로 향했다. 이제훈은 5일 뒤 아바나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국에서 30시간을 날아와 쿠바 아나바 공항에 도착한 류준열은 공항에서 환전을 한 후 한국에서 예약해 놓은 첫날 숙소로 향했다.
특히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눠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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