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오배우’ 이미숙 “SNS 활동 무서워”…정영주 “나를 세상에 알리는 수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오늘도 배우다’ 사진=‘오늘도 배우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오늘도 배우다’ 오배우가 SNS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SNS 계정을 개설하는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배우는 SNS 계정 만들기에 나섰다. 정영주는 “저는 개인 계정을 가지고 있다”며 출연진들에게 “계정 있으신 분?”이라고 물었다. 이에 모두들 침묵하자 “없네요”라며 머쓱해했다.

오배우는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했고, 프로필 사진을 위해 급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첫 포스팅까지 완료했다.

이미숙은 SNS 활동에 대해 “무서워”라고 말했다. 여기에 남상미는 “무서운 게 아니다. 어찌 보면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정영주 또한 “시각적인 소통의 대표적인 방법인 것 같다. 자기 PR일 수도 있고, 나를 세상에 알리는 수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오배우는 SNS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