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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포인트1분] 전현무가 가장 기대한 영재 '킨', "13살 때 NUS수학과학고에 진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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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문제적 남자' 싱가포르 브레인 군단 속 '킨'이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싱가포르 국립대 브레인 군단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가장 기대한다며 '킨'을 소개했다.

킨은 "13살 때 NUS 수학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어요. 매년 학교에서 생물학에 가장 뛰어난 17세 학생을 올림피아드로 보내요"라며 "다양한 실험을 했었고, 심사를 통해 1등에 금메달을 수여하는데 제가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미 군대를 다녀온 군필자입니다"라며 킨의 군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 입학 전에 2년 2개월 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해요"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제이드에 DJ를 부탁, 제이드는 흔쾌히 즉석에서 블랙핑크의 '뚜루뚜루뚜'로 디제잉을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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