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랑미술제에 이돈아 작가는 최신 회화작품 여러 점과 특별 제작된 판화작품을 선보인다.
바른손 그림 닷컴에서 제작된 디지털 프린팅 판화작품으로 30개 에디션의 1작품과 5개 에디션의 3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 앞에 선 이돈아작가 사진=이돈아 작가 제공 |
이돈아 작가는 오는 3월 KT&G의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의 협업작가로 선정되어 또 한번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18년 8월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대규모 화조도 민화전시에서 현대작가로 유일하게 참여, 4미터 가량의 8폭 대형병풍으로 제작된 미디어작품을 내보인 바 있다.
한편 이돈아 작가는 1월부터 방영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을 시작으로 내달 3월부터 방영할 MBC드라마 ‘뱅커’, 5월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이몽’에 작품을 협찬할 계획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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