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무용 전공? 남다른 몸매 관리 비법 보니

사진=금새록 SNS

금새록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SBS ‘열혈사제’에 출연하는 금새록은 KBS2 ‘같이 살래요’와 영화 ‘독전’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학창 시절 무용을 전공했다는 금새록은 앞서 bnt와 인터뷰에서 “운동을 좋아해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또 얼굴에 살이 많이 찌는 편이라 식단 조절을 하는데 촬영이 없는 날에는 폭식하기도 해서 늘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에 대해서는 “모든 시간을 드라마 촬영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이성과 연애를 할 시간이 없고 지금은 작품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금새록은 “딱히 정해진 이상형은 없다”면서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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