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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요즘애들' 한국의 스티브 잡스 박찬후, 과학을 사랑하고 알리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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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요즘애들 방송화면캡처


박찬후는 회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 작업실 구경이 끝난 후 박찬후는 수입이 적어 부품을 재사용하다보니 제품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린 것을 미안해했다.

박찬후는 회사에서 나이와 학교를 밝히는 것이 금지라며, 드러나는 말을 하면 직원끼리 '삐빅'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회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박찬후는 먼저 과학을 좋아하고 알리는 것이 회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직원을 뽑는 조건으로는 자아실현, 메타인지, 개인능력을 꼽았다. 이어서 수입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콘텐츠에서 IT기업 협찬, 전시회로 수익창출을 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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