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송성호 매니저, 이영자 한방통닭으로 전한 진심…“나도 베풀고 싶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2.09 23:55 최종수정 2019.02.10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