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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포인트1분]진구, 괴한에 피습...사무장 이순재가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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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구가 습격을 당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에서는 '알바생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서재인(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태림(진구 분)은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특수폭행에 납치에 살인미수에 당신 형량이 얼마인줄 아냐"며 동영상을 찍었다. 증거물로 제출하겠다는 것. 괴한은 그런 고태림을 해하려 했고, 그때 청소부로 분장하고 있던 사무장 구세중(이순재 분)이 나타나 빗자루로 괴한을 내리쳤다. 2대1이 되자 남성은 도주했고, 고태림은 어떤 놈의 짓인지 조사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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