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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정재, 12년 만에 안방 복귀하나…"`보좌관`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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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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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정재가 드라마 ‘보좌관’(연출 곽정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보좌관’은 KBS2 ‘태양의 후예’, JTBC ‘미스 함무라비’ 등을 히트시킨 NEW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추노’ ‘미스 함무라비’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편성은 미정이다.

이정재가 ‘보좌관’ 출연을 확정한다면, 2007년 방영된 MBC ‘에어시티’ 이후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이정재는 2월 영화 ‘사바하’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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