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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나혼자' 헨리 캐나다 친구 마리오, 한식 먹방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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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가수 헨리의 캐나다 친구가 한국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캐나다에서 함께 자란 친구 마리오와 한국의 명소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리오는 이날 헨리와 함께 한식당을 찾았다. 불고기, 잡채, 막걸리, 순대, 깍두기를 맛본 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그 중에서도 마리오가 가장 좋아한 메뉴는 잡채. 그는 “잡채가 정말 맛있다”면서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식혜를 먹고 나서는 “정말 신선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점심식사를 마친 뒤 귀신의 집에 용기 있게 들어갔다./ purplish@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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