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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곽지민, 결혼 3년만 母 된다 "임신 6개월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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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곽지민 / 사진=곽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배우 곽지민(34)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곽지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18일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곽지민이 임신 6개월째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곽지민은 지난 2016년 10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화촉을 밝혔다. 소곽지민은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KBS2 '굿닥터', MBC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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