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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도시어부' 김새론, 계속되는 낚시 실패…"눈에서 땀이 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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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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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김새론 낚시 성공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팔라우에서 그루퍼 낚시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의 첫 낚시 성공과 함께 이경규, 이덕화 모두 물고기를 낚으며 지난주 0마리 낚시를 만회했다.

그러나 김새론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는데, 그는 "눈에서 땀이 나네요", "나만 못잡아"라며 우울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입질이 와 낚시줄을 감았으나, 에릭은 "물고기 아니다"라고 말해 그를 또 한 번 절망케 했다.

이후 계속된 기다림 끝에 김새론은 화이트 스내퍼 낚시에 성공,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그는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추성훈 쪽으로 낚시대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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